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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장 끓여 쌈 묵었츰~~

발크 | 2014.03.10 23:19:04 댓글: 9 조회: 3065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2094021
        



반찬 하기 싫어 그냥 까또포 사온데가 장 찌져서 쌈으로 떼우고 말았씀다....
추천 (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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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6.♡.193
닭알지짐 (♡.162.♡.103) - 2014/03/11 08:47:35

흐흐흐~ 추천할까말까? ㅋ

노란병아뤼 (♡.87.♡.98) - 2014/03/11 13:06:35

이게젤 마싯지문,,,나두 요번주에 해먹어야지..

선물 (♡.205.♡.105) - 2014/03/11 15:39:08

엄마하고 내 제일 좋아하는 쌈! 이걸보니 엄마그립네요~

미칀존재감 (♡.195.♡.62) - 2014/03/11 17:30:20

옆에 꺼느 썅챔다?ㅋㅋ

발크 (♡.226.♡.193) - 2014/03/11 17:36:52

음 재료는 썅채 대파 깐또포 중국오이 무우싹 요렇씀다 근데 무우싹 넣으면 진짜 맛있씀다 함 넣어 먹어보쇼 열븐 *^^* 아글구 쌜러리는 없어서 못넣었씀다 ~~

서초 (♡.59.♡.238) - 2014/03/12 17:32:09

썅차이 저렇게 작은게 맛있어요 ㅎㅎ

yinnvyinnv (♡.141.♡.102) - 2014/03/13 09:30:58

쌈이 밥 도둑이겠구먼 ..폭식할수 있어요 ,,거기에 맛이 있다면 헉...

제이지 (♡.38.♡.189) - 2014/03/14 13:29:40

야채가 신선하고 거기다 깐뚜포까지... 된장에 쌈 ~ 먹구시퍼요. ㅜ.ㅜ

앙돼요 (♡.173.♡.20) - 2014/03/14 13:46:22

아... 지금 점심 안먹고 들어와 봤는데...

배고파서 돌아가실 지경 댓슴다.. 이거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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