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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1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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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영 |
201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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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꼴깎~~~ @@
먹구싶어요~~~~~
요기 아직 풋배추 파는게 없는데 어뚝케 하죠.
왜 큰 마트 같은데 가면 있젬까???
파는데 적슴더.
가을에 좀씩 보이믄 사다가 님처럼 해먹었슴다.
그라믄 집에 화분에 풋채소 몇포기씩 심으쇼~~`혼자 먹을거는 얼마든지 될껌니다
어디 계셔요?
중국 아닌가요?
예,중국아니여서 요롷게 먹고싶은걸 참고 제대로 못먹으며 삼다.ㅡ.,ㅜ
한국이면 저 모레 한국출장 가는데 공항에서 줄수도 있는데 ㅎㅎㅎ
하이띠로 아니시더라도,로깐마양념장에 마료 뿌려 놓고 해도 될겁니다
말만 들어도 대단히 감사함다.요기 일본임다.
참고 담번에 중국갈때를 기다려야져.^^
そうですか？
日本が懐かしいですよね。。。
帰中してもう二年になるのに。。。
ㅎㅎ正宗디 중국음식 그립네요.
중국식품점에 가면 양념 파는거 잇을건데요. 일본에 잇을때 집에서 절로 해먹엇어요. 현재 여기는 중국식품은 고사하고 두부, 건두부 , 필요한 채소들이 없어서 잇는 동안은 해먹을거 같지 않네요. 부러워요 ~ ㅎ
넹.이제 중국시장가서 뚜져바야겠어요.^^
색상도 너무 맛있어 보임다 ㅎㅎ 이거보니 또 마라썅궈 먹고싶슴다
어느 한때는 일주일에 4번씩 먹은적도 있었슴다 ㅎㅎㅎ
나도 하루가 멀다하게 마라에 절어살았슴다.
해외에 나오면서 첨엔 못먹으니 죽는줄..
인젠 점점 못먹는게 습관되가서 어쩌다 혼자서 집에서 하면 비슷한 맛에 감동하면서 즐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