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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팔랄라"로 알고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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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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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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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624 |
저는 '팔라랑'으로 부르고 다녔슴다...ㅎㅎㅎ
합마하물결님, 우선 반갑고
"딸라랑" 은 우리도 그랬는데
"붉은댕기 팔라라"가 저희 생각과 다릅니다,
배울땐 "붉은댕기 팔랄라"로 배운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기가 어디멘데 감히 班门弄斧 하기도 그렇고
허허허허 ...
추천 고맙습니다.
즐거 웃음부터 나옵니다,
이건 저희가 합성해서 올린 사진이고
"팔라라" 밑에 금을긋고 "팔랄라"라고 써놓은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백성들이 말을 한마디 틀리게 했다면 몰라도
저건 좀 아니잖습니까.
허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