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红烧肉

새댁 | 2014.06.06 22:24:16 댓글: 38 조회: 7317 추천: 21
https://life.moyiza.kr/mycooking/2193493
昨晚吃的.
剩下的。今天炖豆角吃

 


추천 (2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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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앤쿨 (♡.230.♡.81) - 2014/06/07 09:46:38

나두 좋아하는뎅 추천

새댁 (♡.245.♡.48) - 2014/06/07 21:28:23

어찌다 해먹으니까 괜찮습디다 ,

이도령 (♡.7.♡.135) - 2014/06/07 12:58:42

새댁님 오랜만에 컴백하셧네요
자작요리하면 새댁님 새댁하면 자작요리잔아요
姜还是老的辣 추천하고 갈게요~

새댁 (♡.245.♡.48) - 2014/06/07 21:28:43

ㅎㅎ 과찬이십니다 ,그냥 심심해서 한나 올려본거뿐임다 ,추천고맙슴다

서초 (♡.2.♡.162) - 2014/06/07 16:19:46

새댁님 음식 솜씨가 뛰여나네요 ㅎㅎㅎ

새댁 (♡.245.♡.48) - 2014/06/07 21:29:09

무슨 ,,나누 요기서 중하등축에 속함다 ,

이슬시러 (♡.177.♡.247) - 2014/06/07 20:26:24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맛있어보여서 댓글 답니다. 술안주로는 최고죠 ㅎㅎ 새댁님 훙쏘우러우할때 설탕으로 색상을 낸거아닌거 같네요~색상이 참 이쁨니다~추천이요

새댁 (♡.245.♡.48) - 2014/06/07 21:29:41

로처우 없어서 ,,그래서 그냥 하이쌘쟝유넣고 ,글구 설탕을루 색입히구 마즈막엔 삥탕넣었슴다 ~

우째야 (♡.210.♡.75) - 2014/06/07 21:34:38

어우,먹게파라,,,쨥쨥

새댁 (♡.245.♡.48) - 2014/06/07 22:17:15

간지메비슷합디다

노배I (♡.140.♡.138) - 2014/06/07 22:22:35

할루 낡을댁 하 훙쏘우러우 먹어본지도 오란데

새댁 (♡.245.♡.48) - 2014/06/07 22:43:53

나누 오늘저낙엔 세치네탕해먹었단데 ,ㅋㅋ

낡은댁이겠구나 ,,,,,,확그냥 ,막그냥

물방울7 (♡.136.♡.15) - 2014/06/08 09:42:26

지금두 료리 솜씨 여전하시구먼~맛좋겟넹~~

새댁 (♡.208.♡.148) - 2014/06/09 21:17:48

이젠 게을러빠제서 뭐하기두 싫슴다 ,ㅋ

도도합니다 (♡.234.♡.154) - 2014/06/09 04:52:40

판점에서 파는거 같음다 ㅋㅋ

새댁 (♡.208.♡.148) - 2014/06/09 21:18:28

요즘 판점엔 훙쏘러우라메 잘없습디다 ,커우러우만 가끔있고 ,그래서 방법없이 해먹었슴다

오래가자 (♡.240.♡.139) - 2014/06/09 11:57:44

윤기 차르르 흐르느게 ,그저 술술 넘어가겠슴다 ..

새댁 (♡.208.♡.148) - 2014/06/09 21:18:44

그재두 술으 술술 ㅋ

진달래8 (♡.31.♡.39) - 2014/06/09 15:33:02

새댁아재 오랜만에 요리사진 올리잼까?
쩝쩝 군침만 흘리다 감다

새댁 (♡.208.♡.148) - 2014/06/09 21:19:01

오랫만임다 ,너무 조용히 잠수타는거아님까 ?ㅋ

합마하물결 (♡.5.♡.123) - 2014/06/09 15:52:58

오래만에 수준급료리사의 한사람인 새댁님이 출마 하였군요...

두말 필요없이 강추 강추~!

새댁 (♡.208.♡.148) - 2014/06/09 21:19:23

요 분보므 모이자 어드방이나 안다니는데 없슴다에 ,팔방미인임다 ,ㅋ

아즈바예 (♡.150.♡.13) - 2014/06/09 18:20:18

잘 봤습니다, 추천.

새댁 (♡.208.♡.148) - 2014/06/09 21:19:38

추천고맙슴다

애플파이 (♡.192.♡.156) - 2014/06/10 13:52:43

대단하십니당,애기 데리구 이런 고난도 요리도 하구.ㅎㅎ
윤기가 장난아님다에.
저녁에 삼겹살 사다 우리두 훙쏘러우나 할까 싶슴다.
근데 따료나 이런 중국향신료가 없어서 맛이 날지 싶슴다.
추천함다...

새댁 (♡.208.♡.163) - 2014/06/12 21:21:20

엄만데 맡기구 했슴다 ,내혼자 애기볼때는 밤에 반찬해놓구 , 두때먹구 ,라면먹재므 ,그재므 아무케나 야채볶아내서 밑반찬에 먹슴다 ,ㅋ,

수함 (♡.38.♡.75) - 2014/06/10 18:59:48

이게 그 쫄깃쫄깃하면서두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红烧肉 임까 ?ㅋㅋㅋ

새댁동무 요리솜씨르 어쩌다가 보는같음다

비록 대지고기느 아이먹지만서두 땟깔만으로두 내공이 알김다 허허 ~

추천이요 ^^

새댁 (♡.208.♡.163) - 2014/06/12 21:21:38

혹시 회족이심까 ?ㅋ

수함 (♡.38.♡.75) - 2014/06/13 08:58:48

음마 ~눈치두 빠르시구나 ㅋㅋㅋ

꽃돼지동생 (♡.108.♡.196) - 2014/06/11 13:20:45

육아에 힘들텐데 솜씨 여전함다.
자주 올려주쇼.

새댁 (♡.208.♡.163) - 2014/06/12 21:21:58

내 그렇게 부지런하지못함다 ,ㅋㅋㅋㅋㅋ애기이젠 몇개월임다

jinhua40 (♡.226.♡.132) - 2014/06/11 13:50:27

색상도 이쁘고 맛있겠어요 군친만 ,,,, 추천요

새댁 (♡.208.♡.163) - 2014/06/12 21:22:16

어찌다 먹으니까 마싯습디다 ,ㅋㅋ

namu012 (♡.163.♡.148) - 2014/06/11 18:22:51

색상좋고 윤기나고 밑에 야채받쳐주는 센스까지,식당채 부럽잖슴다...

새댁 (♡.208.♡.163) - 2014/06/12 21:22:41

야채누 ,울조카가 고기안먹을까바 야채놧는데 ,고기를 지스타일이라메 잘먹습디다 ,ㅋ

초연74 (♡.136.♡.149) - 2014/06/17 21:01:26

새댁동무가 오랜만이구만. 그동안 깨까졌슴니까?

0잔디0 (♡.133.♡.114) - 2014/06/22 02:34:30

새댁님에 솜씨 여전하십니다 ....

V899 (♡.171.♡.181) - 2014/07/02 22:45:24

새댁님 보고싶..었쪄요...><
한입만 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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