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769 |
||
무우 |
2007-09-14 |
8 |
93582 |
|
가시나무521 |
2018-02-25 |
6 |
646 |
|
연길이야기 |
2018-02-25 |
6 |
782 |
|
2018-02-22 |
0 |
480 |
||
내멋에사는인생 |
2018-02-21 |
0 |
651 |
|
2018-02-20 |
0 |
717 |
||
내멋에사는인생 |
2018-02-18 |
0 |
565 |
|
내멋에사는인생 |
2018-02-17 |
3 |
1059 |
|
2018-02-17 |
1 |
380 |
||
2018-02-17 |
1 |
358 |
||
내멋에사는인생 |
2018-02-16 |
1 |
493 |
|
연길이야기 |
2018-02-16 |
3 |
676 |
|
2018-02-16 |
2 |
347 |
애기가지인줄~
그렇죠? 저의도 처음볼때 가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추더라구요ㅎ ㅎ
허허
고추 대부분이 검기는 합네~
해빛에 너무 그슬렀구나 ㅋㅋ
어 허,
내 눈이 이상해졌는가보구만,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암 - 물 봐두 고추같지 않은데.
허허허허 ...
덕분에 별 희한한 고추를 다 구경합니다.
추천.
썬크림이 없었나봐요. 햇빛에...타서.. 빨강이 검게 됬네요.
아~우리가 소고기 스파케티 먹을때 아니면 피자 먹을때 쓰는 검은 고추 입니까?ㅋㅋ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