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441 |
|
2010-01-30 |
0 |
71358 |
||
뽀로로다 |
2014-07-10 |
11 |
6082 |
|
홍화1 |
2014-07-08 |
2 |
4105 |
|
홍화1 |
2014-07-08 |
4 |
5505 |
|
파도소리77 |
2014-07-08 |
8 |
5285 |
|
yingshu323 |
2014-07-08 |
3 |
6904 |
|
백마탄총각 |
2014-07-07 |
13 |
6646 |
|
2014-07-04 |
7 |
5455 |
||
psl |
2014-07-01 |
6 |
5692 |
|
2014-06-26 |
6 |
8670 |
||
제니1225 |
2014-06-25 |
0 |
5479 |
|
망구리 |
2014-06-24 |
6 |
6605 |
|
망구리 |
2014-06-23 |
4 |
5625 |
먹구 싶네요~~~ 나는 염지속 좋아하는데 ㅎㅎㅎ
네~ 염지속도 맛있지요...
근데 저는 진채속을 더 좋아해서...
이번에 진채속을 했어요...
무슨속임다 ?진채속?
진채속 임다
죠즈 이쁘게 만들었네요 맛있겠어요
네^^ 써썰이 나서 했는데
써썰이 뚝 떨어지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ㅎㅎㅎ
그냥 그림이 보이길래 클릭했더니 와..솜씨 넘 예쁘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혼자 먹어서 죄송해요~~
진짜 먹음직하네요 맛있겟어요 ㅋㅋ
네~ 맛있게 잘 먹었슴다...
군대밴새네, 와 - 늘.
먹음직합니다.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군대밴새 이렇게 생겼는가 봄다..
밴새 쌀줄 몰라서 .... ㅎㅎㅎ
습관적으로 이렇게 쌈다...ㅎㅎㅎ
군대들처럼 줄을 쪽쭉 섯지않았습니까.
허허허허 ...
ㅋㅋㅋ ...
글쎄 저두 오늘 일하다 갑자기 님이 저의 밴새를 왜 군대밴새라고
했지? 하고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아~ 줄을 쭉세워나서'
그렇게 말했구나 하고 답안을 찾았어요...
더 웃기는건 왜 오늘 갑자기 일하면서 이 밴새일이 생각났는지?
또 그 생각동시에 군대밴새라고 한 이유도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거 있지요?
그래서 일하다 나 혼자 씨믈 웃었슴다...
옆에 사람들이 왜 혼자 웃냐하니 저 그냥...
갑자기 뭔가 떠올라서...ㅎㅎㅎ
생각하면 웃기지요...
이런게 바로 최고효과가 아니겠습니까.
맛있는 요리도 구경하고 또 스트레스도 풀고.
그죠, 잉.
정성이 대단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저의 정성도 다 알아봐주시니...ㅎㅎㅎ
진짜 정성 들여서 만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집에 식구 몇임다? 식구가 되기 굉장하게 많을것 같음다
식구 안 많습다...
둘임다...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어서 삥썅에 얽음다.
밥하기 싫을때 삶아먹고
일하고 늦게 들어오면 밥 할 시간이 없을때도 삶아먹으려고...
미리 준비....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강추 감사합니다.
료리고수님 칭찬 받으니 더 기쁘네요...ㅎㅎㅎ
와우~솜씨 대단하네요.....맛갈스러워 보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와우~솜씨 대단하네요.....맛갈스러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데.. 참 이뻐게 만두를 빚었네요. 보기만 해도 침 그냥 꼴깍 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40개네요..ㅎㅎㅎ
ㅎㅎㅎ...그걸 세여보셨어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셈을 쇠느라 수고하셨는데 혼자 먹어서 죄송합니다...
와 손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