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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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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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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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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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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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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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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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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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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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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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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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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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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에사는인생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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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521 |
2018-03-02 |
3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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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02 |
6 |
466 |
다이어트하기 좋은 곳이군요 ~
즐감 추천 ~
눈부신 실크로 덮어 놓은 듯
아름다운 모래의 물결
커피아이스크림처럼 윤기나는 금빛모래
사막의 한복판에서 마주친 잊을 수없는 풍경
다시금 자연의 광대함에 고개 숙여지는 순간...
그때 제가 본 사막의 인상은 이랬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월달에 사막에 갔을때는 운좋게두-,-소낙비를 만났습니다. 비두오는데다 바람이 불어서 정말 얼어죽는줄알았습니다.
아쉽게두 사막의 모래알이 너무 작다보니 카메라로는 찍지 못하구 그냥 핸드폰으로 몇장찍은것 뿐입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