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5.01.14 18:11:08
아빠 출장중인 날이면 아들래미랑 대충 저녁을 에때우군 하죠 ㅎㅎ
오늘 저녁도 마차가지로 아들램 좋아하는 새우피자, 맨날 만들어줘두 피자핫꺼 더 맛있다는 울 아들 ㅠㅠ
1-2. 새우피자 / 3.치즈케익 / 4.만두 / 5.오리오과자화분 ㅋㅋ
면허증 커무1 복습하다가 머리 아퍼서 왔다갑니다 ^^
이뿌게 봐주세용 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811 |
|
 |
2010-01-30 |
0 |
70752 |
|
슈기네 |
2015-01-22 |
4 |
4134 |
|
smile86 |
2015-01-21 |
5 |
4700 |
|
cherry1215 |
2015-01-18 |
3 |
4348 |
|
710113 |
2015-01-18 |
7 |
5553 |
|
710113 |
2015-01-17 |
4 |
4385 |
|
710113 |
2015-01-17 |
3 |
4065 |
|
이층 |
2015-01-16 |
3 |
5199 |
|
710113 |
2015-01-16 |
1 |
4004 |
|
710113 |
2015-01-15 |
3 |
6741 |
|
710113 |
2015-01-15 |
1 |
5328 |
|
710113 |
2015-01-15 |
3 |
4513 |
|
|
2015-01-14 |
7 |
4165 |
짠순쨩 화이팅 ㅎㅎ
하여간 정선도 대단하고 열정도 넘치는 칭구 ㅋㅋ
마지막건 진짜 화분인질 알았음,보고도 먹는거 맞니 할정도로 ㅋㅋ 강추강추
담에 오무 화분 해줄께 ㅋㅋ
약속이다 ㅋㅋ 빨리 가서 먹고 싶다
와~재간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나두 저렇게 피자를 만들어서 애를 먹이기싶은데 어떻게 만들죠?
저는 아주 간단하게 함다 ㅋㅋㅋ
그냥 밀가루 쉬워서 원형으로 민담에 포크로 밀가루에 구멍 송송 내구구요.
(그냥 밀가루로 해두 되지만 저는 강력분:박력분=7:3으로 해서 만듬다)
올리브 오일 바르구 케찹바르구 披萨草있으면 뿌려주면 더 맛있구요.
(저는 披萨草하구 罗勒다 뿌려줌다. 울 아들 좋아해서 ㅋㅋ)
그담에 치즈 올리구 취향에 따라 야채나 해물, 고기 뭐 이런거 올려주구 오븐 200도에서 15분정도 구우무 끝 ㅎㅎ
울 아들은 그래두 밖에꺼 더 맛있담다 ㅠㅠ ㅎㅎ
정성이 가득 담긴 엄마표 피자네요 ..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
저 한쪼각만 주세용.ㅋㅋ
추천 날리고 갑니당..
ㅎㅎㅎ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엔 물밴새 싸달람다 ㅠㅠ
맨날 유치원 가기전에 엄마한테 숙제내고 간답니다 ㅎㅎ
아 -, 그렇지,
올해가 양띠해지...
허허허허
잘 봤습니다.
추천.
아즈바예님 요즘 요리방에서 왜 까딱안함까?
맛있는거 좀 들구오쇼 하하
이런 고수들 앞에서 무스거 내놀게 있어야지...
기래 가마이 숭케 보구만 있지므.
아즈바예님두 잘하면서 ㅋㅋ
화좰이 넘 이쁨다~~~
이뿌게 봐주져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손재주 좋슴니다 맛잇겟슴니다 부릅슴다 **
전직주부라서 애한테 먹일꺼 정성껏해본다는게 그냥 이밖에 안됨다 ㅋㅋㅋ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분옆에 왠 저가락인가 했다는겁니자,,
재주 참 좋네요
그냥 아들래미 웃음에 넘어가서 머리쓴다는게 그렇슴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