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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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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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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
2016-04-08 |
2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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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0 [연재] 사랑합니다 제1화 |
강유미 |
2016-04-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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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2 |
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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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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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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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또그르 |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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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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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
1 |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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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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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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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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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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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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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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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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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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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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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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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4 [연재] 먼곳에는 |
서울에있는너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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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럭키7세븐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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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0 [연재] 인연이란...... |
Angelar |
201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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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
2 |
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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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
1 |
2510 |
그나마 님은 가정도 이루엇고,자식도 둘이나 보앗잖어요.
저는 제가정도 이루기전에 엄마를 떠나보냇어요.
힘내세요.자식둘 잘키워서 좋은 엄마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저랑 비슷하네요..엄마가 쓰러져서 급히 남친이랑 결혼식 날자 잡고 결혼전 엄마 병치료에 제가 번돈 다 들가고 결혼식은 친구한테서 단돈 2만원 꺼서 했고 그래서 시집에서 섭섭한 소리 결혼식전부터 많이 듣고.. 애도 엄마 돌아가신 해에 하나 생겻다가 잃고.. 그래서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고도 잇지만 애들 옆에 오래 있을려고도 노력하고 있슴다.. 님도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사시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