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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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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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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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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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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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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울땐 비워야대.
별님의 가르침대로 좀전에 주머니에 있던 동전까지 탈탈 털어버려버렸는데,,,갑자기 꼬르륵,,,
음식점에 들어가 밥 달랬다가 왕소금 우박에 눈탱이 밤탱이 됐슈,ㅜㅜ
이 사람들은 버림의 미학을 모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