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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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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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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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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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441 |
帅气。希望能多爬一座山
갑자기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산기슭 물줄기는 그대론데 변하는건 사람맘뿐이구나 ㅎㅎ 그냥 갑자기
저게 저절로 높아질 리는 없다.
저 안에 지진 몇 개
저 안에 바람 몇 개
저 안에 생명 몇 개
저게 저 혼자 하얘질 리는 없다.
저 위에 내리는 눈
저 위에 먹구름 서너 조각
저 위에 땡볕 몇 년
^^ 시인 장석주의 시 하나를 인용해서 내 멋대로 지어 봤어요~
에베레스트 등정이 쉽진 않았을거얘요.
질문:
여섯번째 사진 중 먹고 있는 음식은?
라면이었어요? ㅋㅋ
시 좋네요
EBC는 쉽게 도전하는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나는 내 자신에 너무 자부했고 산을 너무 쉽게 봤습니다~~
좋은 경험한번 하고 왔네요
먹기싶은 음식은 고구마였어요 ㅎㅎ
저기에 생명을 바친 사람이 적지 않은데
잘 보구갑니다
저도 그 사람들 뒤를 이을번 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후 숨을 쉰다는 자체가 행복이였대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런데 가는 사람 디게 대단해 보이요
피가 끌어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멋지십니당 ㅋ
눈만 호강이지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ㅠ
네에 고생 햇어유 ㅋㅋ
영화를 보는거 같은 사진들이네요
6,8,9 특별히 좋아요!
외국인 저 사진위치가 4000메터구요 그 사진중에 제일높은 설산이 쵸몰랑마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