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지고가는 길에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만큼,아직도 죄와 싸우고있는 과정이지만,좁은 문을 두드리고,좁은 길에 순종하면서 온전한 인내와 절제가 현재로써의 가장 시급한 기도제목중의 하나입니다.
보시는 형제자매님들,중보기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물다 가시는 모든 분들,오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메고오신 당신들을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며 모든 노력과 견지의 시간들에 복을 내려주실줄로 믿으며,앞으로 가시는 걸음걸음들의 모든 인연(부모님,직장,가족,아이,친구,선후배,연인 등)안에서 형통(行通)하심과 위로하심과 건강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멋있는 십자가 잘 봤습니다.
추천
소박하고 심플하지만,오빠님의 수고하신 월급의 일부분이니까,값비싼 다이아몬드보다도 소중하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