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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775 |
||
무우 |
2007-09-14 |
8 |
93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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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
2018-03-25 |
1 |
412 |
|
화이트블루 |
2018-03-24 |
3 |
478 |
|
우재야 |
2018-03-24 |
0 |
462 |
|
화이트블루 |
2018-03-23 |
3 |
488 |
|
야명주 |
2018-03-23 |
5 |
501 |
|
돼지감자 |
2018-03-23 |
4 |
503 |
|
가시나무521 |
2018-03-22 |
9 |
682 |
|
야명주 |
2018-03-22 |
6 |
540 |
|
야명주 |
2018-03-21 |
7 |
478 |
|
창밖의풍경 |
2018-03-20 |
5 |
472 |
|
연길이야기 |
2018-03-20 |
5 |
719 |
|
야명주 |
2018-03-20 |
2 |
448 |
ㅎㅎㅎㅎㅎ 열심하시는 할머님께 추천~~~
할머니 힘이 약하니까 앞에서 끌지 않고 뒤에서 밀더라구요.좀 쉽죠
로동속에서 터득한 비결 ㅎㅎ
어쩔수 없이 일해야 하는데 몸은 딸리고 하니 자연적으로 미립이 트는가 봐요
크~
--쪼고만 가방두 남친한테
맡기구 심심하게 걸어가는 여자들보다
훨씬 낫죵,,ㅋㅋ
요즘 여자들은 참 행복합니다.손바닥만한 가방도 무조건 남친이 챙겨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