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오늘은 肠粉에 도전했덥니다.
두번인가 풀범벅을 만들더니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었네요.
자기가 요리 천재라나요 ㅋㅋ
바나나 두쪽먹고 배불러 안먹겠대도 기어코 먹으라고...
전에 내가 뽀즈만든다면 아빠딸이 죽어라고 반대하더니만 지금 내 이런 심정이였을 같네요.
白老鼠가 된것 같은...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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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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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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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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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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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8:1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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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1:18
노릇노릇 말랑말랑 맛있을거같은데요 ㅋㅋ
파는것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테 찹살가루와 옥수수전분 배합문젠지 쫀득쫀득하더라구요.
그래두 간장을 살짝쳐서 놓구는 응~ 이맛이야 하면서 어찌나 신나 하는지 ㅋㅋㅋ
먹음직 합니다 ㅎㅎ
창펀과는 다른맛?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이만하면 아침 숙식 해 돈 벌 자신이 있어요.
퇴직하면 딸애데리고 고향에가 早餐店꾸려야겟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