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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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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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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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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8-11-03 |
7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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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mondern |
2018-11-03 |
7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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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
10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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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
11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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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18-11-02 |
7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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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18-11-01 |
5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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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18-10-31 |
7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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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5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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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10-31 |
10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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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10-31 |
6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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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8-10-31 |
13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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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2018-10-30 |
6 |
685 |
땅 땅 어는 동삼에 광주에 가서
맨 나닝구바람에 댕기는게 그 리 좋던데,
저 낭근 부시시 한게 벨랏슴다 ...
겨울에 해가 있는 날은 따뜻한데
비오는 날은 정말로 밖이나 집안이나 음침하고 추워서 따듯한 고향집들이 그립답니다.
저 나무는, 멀쩡한 나무에 풀들이 칭칭 감겨 기생하는걸 보노라니 숨이 턱턱 막히고
어쩐지 저의 인생같은게...
두번째 사진 나무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나뭇잎이 아닌 풀들로 덮여있네요
아열대 지방이라 나무들이 이상한 나무가 많지요. 가지로 숨쉬는 나무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