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707 |
||
무우 |
2007-09-14 |
8 |
93519 |
|
RUEKEXUAN |
2019-11-28 |
4 |
1589 |
|
RUEKEXUAN |
2019-11-28 |
4 |
1175 |
|
틸007 |
2019-11-28 |
2 |
1243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8 |
2 |
664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8 |
2 |
767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8 |
0 |
715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8 |
1 |
521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8 |
1 |
748 |
|
2019-11-28 |
3 |
598 |
||
RUEKEXUAN |
2019-11-25 |
7 |
978 |
|
RUEKEXUAN |
2019-11-25 |
6 |
974 |
|
2019-11-25 |
7 |
809 |
가을은 이래서 쓸쓸한가 봅니다,
나뭇닢들이 떨어져가서..
그런데 그게 또 가을의 매력이 아닐가
싶어요 ㅎㅎㅎ
삼십대가 넘고 여유가 생기니 고개들어 요론사소한것에 계절의 변화무쌍 과 하늘 구름 노을 등에 시선을 조금씩 머무면서 변화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네요 ㅎ
짧은 글에 많은 느낌이 담겻군요 ㅎㅎㅎ
얼어터지는 겨울은 어찌 탈가요,쌩생 미끌어 다닐랑가요
아, 이말한다는게
人生无常
经典语录~
가지는 앙상한데 다양한 색들이 격조가 있네요 ^^ 나이가 들어서 느끼는건데 도시에서 아름다운 색을 느끼려면 부자동네로 가야한단걸 알게되고 서글퍼졌습니다 ㅋ
같이 늙어갑시다 ㅎ
크~
--뿌리는 하나인데 가지마다 제맘대로 뻤었어요~~
~~~딱 우리 동포열분처럼ㅋㅋ
~~~어디에 어떻게 살든
항상 행복하세요^~^
더하얀? 혹시 수연이님 아니신겨 ㅋ 마쟈를 입엇둥?
님두 어디에 계시든 꼭꼭 행복하슝 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