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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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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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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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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야 |
2019-03-24 |
6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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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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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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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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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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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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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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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3-22 |
3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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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3-22 |
2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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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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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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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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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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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신사 |
2019-03-20 |
3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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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신사 |
2019-03-20 |
1 |
332 |
감수성이 풍부하네요...ㅎ
ㅎㅎㅎ
ㅋㅋ아프고 십은 사람 없듯이,,
--나무도 푸른 잎싸귀 싱싱할때
있을겜다,,
----쓰담쓰담,,ㅋㅋ
다음해 봄에는 살아날가?
"누굴 그리워서 힘이 빠졋나"
참 좋은 문구네요 ~
오던 새가 안오니 그리워하며 병이 들었나봐요 ..
글쎄요.
건데 남 다 푸르싱싱한 가운데 노란색 끼여있는것도 좀 보기 좋지만..
ㅎㅎ, 물을 줘야지 살지요. 요즘에 봄에 비가 별로 안와서 그러나 봅니다.
인공으로 물 마이 주고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