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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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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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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대단하시네요~음식도 깔끔하게 맛있게 하셔서 많이 배우구 갑니다.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추천받는 기분 이런 기분이었군요.참 좋네요 .애가 한참 크는 나이라 그리고 실랑이 머리많이 쓰는 일을 하기에 아침상에 좀 신경이 갑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아 따,
요 집이 또 무세 알 뜰한 집이네 ...
일찍 일어나셨네요.아침 맛있게 드셨죠.너무 그리 알뜰한건 아니고요.ㅎㅎ
저만 하믄 엄 청 알뜰하신게지므.
기래구 나는 일찍 자구 일찍 일어나는 사람임다, 원래.
참고로 나의 조부님 91세, 아부지 91세에 작고,
두분 다 자식이 사고로 상세나신 까닭에 타격 있었구,
고모님 올해 98세 아주 정정하심다...
건강하고 장수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아침식사 다양하네요^ ^
따라배워야겠음다 ㅎㅎㅎ아침엔 빵만 먹어서요 ㅜㅜ
자작요리 눈팅만 해왔습니다.메달받은 웃겼음다님 제가 따라배워야...눈이 막 호강합니다.그리고 포인트 감사합니다.포인트는 어데다 쓰는지 모르겠네요ㅎㅎ
ㅋㅋ칭찬합니다^^
~~~요런 엄마가 있는 집이
행복합니다^^
~~~사랑과,,열정이 모락모락 ㅋㅋ
~~맛있는 요리 칭찬합니다^^
아침부터 칭찬받으니 막 행복세포가 온몸에 전해집니다.
저의 집은 딱한 사유로 엄마가 나가서 돈벌고 아버지가 저랑 동생을 챙겼습니다.
아버지가 해준 밥이 맛있긴 하지만 엄마해준 밥이 항상 먹고 싶었습니다.
엄마없는 집은 항상 찬기운이 도는것 같은 어린시절을 보낸 저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집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너무든든한 식사인데요 ㅎㅎ
매력있어님: 배도 든든,몸도 든든,마음도 든든.
밴새 하나 집어감다~^^
몇개 더 집어가야죠.그래야 배가 든든하죠 ㅎㅎ
요런 아침상 느끼하지도 않고 좋죠.
아침은 될수록 안 느끼한걸로 선호합니다.
넘 훌륭하게 잘 차리셨네요.
나도 한번 올려보자하고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올린건데 다들 칭찬해주니 가족들 더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