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257 |
||
무우 |
2007-09-14 |
8 |
94087 |
|
틸007 |
2019-10-03 |
2 |
800 |
|
2019-10-02 |
0 |
512 |
||
nilaiya |
2019-10-02 |
3 |
705 |
|
2019-10-01 |
0 |
515 |
||
2019-10-01 |
4 |
556 |
||
2019-10-01 |
5 |
933 |
||
2019-09-28 |
5 |
652 |
||
김석천 |
2019-09-27 |
6 |
1976 |
|
최대포 |
2019-09-24 |
5 |
1558 |
|
RUEKEXUAN |
2019-09-24 |
5 |
708 |
|
2019-09-22 |
3 |
955 |
||
참행운 |
2019-09-22 |
9 |
1082 |
어찌보믄 자연계에서 제일 웃기는게 인간이지므,
봅 소, 이꽃이 잎파리와 꽃이 원래 동시에 피믄 안되는게갰구만,
사람들은 제 멋대르 이름두 갲다 붙히구.
기랠바엔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술두 이꽃에 멕에 봅 소 어찌되는가.
허허허 ...
잘 봤슴다.
추천합니다
이름이 ..ㅋㅋ.
彼岸花아님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