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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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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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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847 |
와~~ 이렇게 보니 가을이 너무 이쁘네요
여기는 아직 파릇파릇하거든요
벽화로 쓰셔도 될거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또
남방의 일년내내 푸름이 그렇게 좋더군요,
다기오는 겨울을 부디 따듯하게 보내세요~
단풍잎이 우수수 떨어져서 가을이 슬픈계절이기도 하지만
울긋불긋 물든 단풍은 한편 너무 이쁘기도 하네요
체력은 많이 회복 되셨습니까 ㅎㅎㅎ
떨어지는 단풍잎 보느라니
가을 탄다는게 먼말인지 좀 체감이 옵니다~
아! 인적없이 낙옆만이 뒹구는 저길이 웬지 쓸쓸해보여요~~
늦가을의 차가운 공기를 마음 깊이 되새기며 천천히 오랫동안 걷고싶어지내요~~
쿨럭~
시원한 새벽공기 좋다고
대구 들이 마셧더니 이런 낭패를 ㅎㅎㅎㅎ
포인트 선물까지 주심에
황송해 집니다들.
이쁜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어익후~ 稀客
항상 좋은 노래 공유해줘서 잘 듣고 있답니다.
포인트, 좋은 곳에 잘 쓸게요~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길이네요 ^
동네 공원입니다.
비 맞아서 운치가 좀 살아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