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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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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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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5 [30대 공감] 나도 백신 접종 |
핑크뮬리 |
2021-11-14 |
0 |
696 |
29694 [50대 이상] 울 엄마 완전 神算 |
핑크뮬리 |
2021-11-13 |
0 |
1858 |
핑크뮬리 |
2021-11-11 |
0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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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러브 |
2021-11-11 |
3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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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you2018 |
2021-11-09 |
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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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2021-11-07 |
2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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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1-11-07 |
0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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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1-11-07 |
0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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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
2021-11-02 |
0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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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2021-11-02 |
0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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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5 [30대 공감] 김칫국 먼저 마신답시고 |
케비아 |
2021-10-31 |
0 |
996 |
29684 [10대 공감] 샹땅냰 말이다 |
케비아 |
2021-10-31 |
0 |
834 |
케비아 |
2021-10-31 |
0 |
1248 |
|
꿈에눈먼남자 |
2021-10-30 |
0 |
877 |
|
nvnv888 |
2021-10-29 |
0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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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1-10-26 |
3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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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비아 |
2021-10-26 |
1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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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비아 |
2021-10-26 |
0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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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1-10-23 |
4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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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름아 |
2021-10-21 |
0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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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름아 |
2021-10-19 |
1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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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10-19 |
0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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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1-10-16 |
6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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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1-10-10 |
1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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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521 |
2021-10-09 |
0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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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1-10-07 |
2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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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1-10-07 |
4 |
1406 |
1.자신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2.한국펜싱선수 구본길이 한말: 의심하지마(자신의 능력과 판단을)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괄호안의 말은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오늘도 핸디맨님의 재치있고 깊이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핸디맨님의 글은 늘 기다려지네요~~
고독은 평생 함께 가는 같애요. 인생은 홀로서기라 햇듯이 고독이 분명히 따르겟죠... 저도 30대는 부지런히 열시미 일하면서 뛰다보니.. 타향에서 친구하나도 없이 고독을 많이 느껴보면서 살앗지만, 그땐 다른 사람들한테 고독이란 말 한마디도 안햇어요 약해보이고 이상하게 볼가봐서요.... 지금은 천천히 좀 취미생활도 찾아가면서 좀씩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보지만 그래도 나만의 벽이라는게 생기나봐요... 쉽게 다가 못가요.. 그냥 한가지 일념, 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찾아가면서 자신을 충실해가면서 살아가는고, 이것뿐이얘요. 이것이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잇는삶이애요.
좋은 글이네요
글속에 숨겨놓은 내용을 상상하게 하는 글이네요.
아무튼 마음을 잘 다잡고 좋은 쪽으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孤独是人生的常态,耐得住寂寞,方可成事!
说得好!!!
개인적인 생각인디 남자들은 40대초반에는 혼자잇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디 40대후반부터는 혼자잇기 싫어서 여자한테 집착하거
나 친구를 찾아다니더라구요.
외로움도 무섭대요.
없으면 없어서 외롭지만 있어도 외로운 건 어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