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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정리 해 봅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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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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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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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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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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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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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맘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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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1-11-28 |
1 |
813 |
몽롱한 배경속에서 또렷이 돌출화된 풀포기 그리고 이슬~
누구나 쉽게 지나치고 여겨보지 않았던것들이
예술사진작가의 포착속에서 드디여 빛을 발하는 순간이군요~
쏘파자리를 척 차지고 일빠로 잘 감사하고 갑니다~ 역시 귣~~~ ㅋㅋㅋㅋ
너무 거창하여서
막 쑥스러워 집니다 ㅎㅎㅎ
축복 많이 받는 주일 되십시요~
사진이라 쓰고 예술이라 읽는다.....ㅎㅎㅎ
멀리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저 아침이슬 물방울보다 작아보일텐데....우리들은 어찌나 치열하게 사는지요~~
사진을 보고있는데....편안하고 따뜻한 서정시를 읽는듯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다 이슬처럼 사라질것을..
덧없이 머 한다고
아글타글, 치고박고.. ㅎㅎㅎ
덕분에 많이 깨우치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십니다^^
연길님 섬세하고 예술성이 넘치셔요
사진이 너무 깔끔하고 맘이 편해자네요
안되는 시를 읊고 싶을 정도? ㅎㅎㅎㅎㅎ
침침한 주말에 기분전환 잘 하고 가요
이우는 흐린 날씨에 비까지
오는거 같군요.
따듯하게 전기장판이나 전기필름 하시고
다가오는 겨울 춥지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보구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벼이삭에 맺힌 맑은 이슬이 너무 예술적입니다.
핸드폰화면배경으로 하고싶네요.
과찬 이십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하고,
고운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