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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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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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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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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가요 ㅎㅎ
자주 봐도 싫지 않을거 같은데,
하물며 일년이 지난담에 우려먹는 것은 자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꽃구경은 밤에 하는 것이라 했던가요,
은은한 향이 전해 오는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중학교 담벽에 심어놓은 蔷薇라는 꽃이라네요.
매년 이때쯤이면 좋은 향기와 같이 이쁜 출근길이 됩니다
전번주말에는 몇명 이쁜 여자애들이 여기서 화보도 찍더군요 ㅎㅎㅎㅎ
같은 꽃이지만 낮에는 화사~ 밤에는 도도? 한듯 ㅎㅎㅎ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천사님은 참 이쁜곳에서 사시네요~
봄구경 꽃구경 매일 기분이 꽃같겟슴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이쁜곳이 많지않아서 억지로 찾는거같기도 하네요
몇년째 개발중인 도시라 여기저기 시공하는 곳이 끊기질 않네요
지짐님도 내일부터 휴가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선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