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771 |
||
무우 |
2007-09-14 |
8 |
94595 |
|
유리벽 |
2022-12-25 |
3 |
562 |
|
네온시대 |
2022-12-24 |
1 |
345 |
|
네온시대 |
2022-11-30 |
1 |
440 |
|
네온시대 |
2022-11-29 |
0 |
426 |
|
산동신사 |
2022-11-25 |
0 |
515 |
|
봄봄란란 |
2022-11-23 |
1 |
455 |
|
봄봄란란 |
2022-11-23 |
2 |
479 |
|
charlescho |
2022-11-22 |
2 |
648 |
|
seai502 |
2022-11-22 |
2 |
615 |
|
charlescho |
2022-11-18 |
0 |
494 |
|
로즈박 |
2022-11-15 |
9 |
968 |
|
charlescho |
2022-11-13 |
0 |
576 |
우리 정취가 사뭇 좋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인가 했는데,
용인 민속촌이나 외암리 마을 일거 같기도 하고 ㅎㅎ
더 열심히 찍어야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아늑하고 맘이 편안해져요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희야님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장독대가 너무 정겹네요..우리네 살아온 삶을 말해주는듯..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어머니가 장이랑 김치랑 담그는 모습 어릴때 많이 봤었는데ㅠ ㅠ그시절 그립네요
조선족 전통밥상..장독대
지금은 모두 그리운물건이 되여버렸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때가 좋앗는데~그리움을 맘에 간직하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