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되면 너희들이 생각나..
같이 카페에서 따뜻한 우유한잔 마시며 수다떨던날...
같이 기차가 없는 철길위에서 놀던 날...
같이 공원에서 신나게 위모츌 놀았던 날...
가을을 타서 마음이 허전하던날...
너희들이랑 즐겁게 보냈던날..
그리고 니가 찍어줬던 이사진..
그리고 니가 화사하게 색상이랑 편집해줬던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올해의 가을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가끔 너희 생각이 나....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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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58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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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42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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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22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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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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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1:56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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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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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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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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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5:12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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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0:45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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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4:52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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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5:29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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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3:29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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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06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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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17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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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9:15
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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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