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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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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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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바위섬 |
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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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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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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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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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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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5 [30대 공감] 마인드 차이와 중요성 |
Hard2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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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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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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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물류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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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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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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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어렷을때 엄마랑 아빠가 절구에 고추가루 뽀으면서 마스크가 빨갛게 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추잎으로 장졸임 해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외지에 오래 살다고니 고추가루를 포함해 모든 음식은 고향에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순간이였습니다~ 하시는 물류사업 대박 나세욤^^
감사합니다
봄냉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시골터밭에서 따 먹던 고추는 아삭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그렇게 맛잇엇는데..옥수수 삶을때도 된장넣고 고추랑 가지랑 같이 쪄서 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엿죠..그런 맛잇는 고추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두 못 먹어보앗어요..님 말처럼 우리 조상님들이 조선에서 건너올때 가져온 고추씨가 아니엿을가요?
이전에 우리들이 먹었던 고추가 정말로 맛이 좋았습니다. 외지에 나온후로는 그런 고추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로즈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고추가루가 딱 집에서 나오는 고추가루 색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는 색깔은 이쁘지만 ㅎㅎ
잘 모르겠어요.버섯도 보이네요 솔버섯인것 같은데 볶아먹은면 엄청 맜있는데 ㅎㅎ친정이 농촌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