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박님, 밤 늦게까지 안주무셨구나, 이제야 가게영업 마무리 한건가요?
하루 고생 많았어요.
요즘 수제로 만드는 키트가 잘 나와있어서 저는 손바느질만 했어요.
언젠가 로즈박님한테 수제가방 선물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옹이님, 제가 시험이라 넘 바빠서 그냥 선물 드리고 갔어요.
올린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이렇게 팔아도 되는 가방을 직접 만드셨다니!
참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차키 케이스 너무 특별하고 이쁘네요.
검정색 가방도 참 세련되고 이쁘네요, 자신만의 명품인것 같아요.
야옹이님 다른 모습도 보니 달라보여요!

앗! 토끼님이다! 우리 지금 같이 모이자에 접속한거네요!!
이렇게 동시간에 만나니 너무 반가워욧 ㅎㅎㅎㅎㅎ
시험은 잘 보셨나요?

처음인것 같네요~동시에 접속했다니!! 바로 알림이 뜨니까 야옹이님인줄 알았어요.
우리 연애하는것 같아요, 로즈박님 질투 좀 하겠는데요 하하하

아냐, 토끼님은 내꺼야 ㅎㅎㅎㅎ

기억을 걷는 시간님,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언대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