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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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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1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21~23 |
나단비 |
2024-01-27 |
0 |
131 |
23260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9~20 |
나단비 |
2024-01-26 |
0 |
152 |
23259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7~18 |
나단비 |
2024-01-26 |
0 |
130 |
23258 [교양서적] 論語 20 堯曰 (完結) |
나단비 |
2024-01-26 |
0 |
154 |
23257 [교양서적] 論語 19 子張 |
나단비 |
2024-01-26 |
0 |
125 |
23256 [교양서적] 論語 18 微子 |
나단비 |
2024-01-26 |
0 |
152 |
23255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5~16 |
나단비 |
2024-01-25 |
0 |
172 |
23254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3~14 |
나단비 |
2024-01-25 |
0 |
165 |
23253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1~12 |
나단비 |
2024-01-25 |
0 |
191 |
나단비 |
2024-01-25 |
0 |
112 |
|
나단비 |
2024-01-25 |
0 |
132 |
|
23250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9~10 |
나단비 |
2024-01-24 |
1 |
171 |
23249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7~8 |
나단비 |
2024-01-24 |
1 |
157 |
23248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5~6 |
나단비 |
2024-01-24 |
1 |
162 |
23247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3~4 |
나단비 |
2024-01-24 |
1 |
177 |
23246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제1부 1~2 |
나단비 |
2024-01-24 |
1 |
277 |
23245 [교양서적] 論語 17 陽貨 |
단밤이 |
2024-01-23 |
0 |
148 |
단밤이 |
2024-01-20 |
0 |
223 |
|
23243 [교양서적] 論語 16 季氏 |
단밤이 |
2024-01-20 |
0 |
128 |
단밤이 |
2024-01-20 |
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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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1 [교양서적] 論語 15 衛靈公 |
단밤이 |
2024-01-20 |
0 |
179 |
단밤이 |
2024-01-19 |
0 |
185 |
|
단밤이 |
2024-01-19 |
0 |
185 |
|
23238 [교양서적] 論語 14 憲問 |
단밤이 |
2024-01-19 |
0 |
182 |
23237 [교양서적] 論語 13 子路 |
단밤이 |
2024-01-19 |
0 |
173 |
23236 [교양서적] 論語 12 顔淵 |
단밤이 |
2024-01-19 |
0 |
236 |
23235 [교양서적] 論語 11 先進 |
단밤이 |
2024-01-18 |
0 |
201 |
단밤이 |
2024-01-18 |
0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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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3 [장편소설] 비밀의 화원 ㅡ "어머니여요!" |
단밤이 |
2024-01-18 |
0 |
187 |
23232 [장편소설] 비밀의 화원 ㅡ 가리개 |
단밤이 |
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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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자신과 나 사이에 온갖 인간적인 잘못과 약점을 깔아놓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ough having been written in 1885,his novel is very modern.
니체: 특유의 공격적 비판으로 인해 오인되기도 하지만, 어떤 철학자보다 넓은 사상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이며 그의 저서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극단적일 정도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그러한 까닭 중 하나는 니체 특유의 서술 방식이다. 그의 저작은 대부분 압축적이고 강렬한 아포리즘으로 이루어지며 논리적이라기보다는 문학적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하지만 실제 성격은 온화하고 유머를 좋아했으며 사교성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