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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07:39:50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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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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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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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올겁니다~화이팅하세요~
ㅎㅎ 위로 고마워요~
为啥这三位美女垂头丧气的呢？？有谁离开了吗？？
아오 이 눈치를 보소 ㅎㅎ
수즙어서 고개를 떨군거 아닌지 추측해
보아요 ㅋㅋㅋ
사진첩에 이쁜언니 좋은아침입니다
爱妃，早上好！
早上好~ 。。亲（淘宝用语），你老抢我台词用，搞得我没有我专属的台词哦~~
你得申请专利
이쁜언니라는 호칭 기분 좋은데요 ㅎㅎ
고마워요~
조은 저녁 되세요~
오세로님이 솔로세요?
주걱파를 그리는 글이라
솔로랑 상관이 없어요
모이자 시인
그리움도 잠깐
일주일 뒤엔
악마의 속삭임 같은 미풍이
그대의 가녀린 몸을 사정앖이 흔들지어다.
개미남도 시인이구만！
그냥 앵무새입니다.
그 악마가 혹시 개미남 일지라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안을꺼라는 ㅋㅋ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면 쉬이 부러지느니라.
부서지는 꼴을 보고싶지 않으면
그만 보내 주어라 ~
어린 설련에게 ~~~
설산 설련인가요? ㅎㅎ
들려줘서 고마워요~
멋진 남자는 입을 적게 열고
대신 지갑을 열어라 ~ ㅋㅋ
럭키야 고마워~ 찡긋
개도 안 먹는 폰트 넘치게 줄 수 있으나 가녀란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내가 대신 짊어지리라.
1도 안남게 다 줘바라 눈하나 깜짝하나 .
대신 고마워는 할께
싱숭생숭 ㅋ
싱숭생숭해마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