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언제 찍은 사진인가요?
새로선 궈모랑 올릴거지요.

(♡.149.♡.72) - 2003/11/07 12:08:17

넘 익숙하다~~~집 가고파....

(♡.106.♡.61) - 2003/11/09 15:53:23

집에 가고 싶어서 못살겟네요!

거리가 많이 정리 되였네. 전에는 꺼우 중심 앞이 꽉 메여서 다니기도 힘들었었는데.

ion님 이렇게 좋은 곳에 우리 훈춘소개해줘 고맙네..
꺼우중신 많이 변햇죠?
언제 우리 궈모우도 찍어주지.. 나 거기서 출근하는데잉~

(♡.179.♡.146) - 2004/02/12 21:48:43

집 가고프다 ....
따끈따끈한 구들에 누어서 한잠 잣스면 좋겟다

오랜만에 보는 거리인데...
집 가고프당..

(♡.215.♡.116) - 2004/07/31 17:10:20

이거 금방 찍은 사진이네 나 겨울에 집에 갓을때 페인트칠도 안햇는데 ....암튼 변화가 빠르군

어딘지도 감이 잘 잡히지 않는구나 변화가 진짜크다.
사진 올린 동지에게 감격의 메신저를 남깁니다.

훈춘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네여...^^

이렇게 보아도 내 고향

그래도 내고향이 제일 좋네요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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