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1-07 |
0 |
40206 |
||
무우 |
2010-05-12 |
0 |
41663 |
|
무우 |
2007-09-12 |
0 |
46249 |
|
김광일 |
2003-11-06 |
4 |
2236 |
|
김광일 |
2003-11-06 |
5 |
3002 |
|
김광일 |
2003-11-06 |
4 |
1733 |
|
김광일 |
2003-11-06 |
10 |
1689 |
|
김광일 |
2003-11-06 |
4 |
1729 |
|
김광일 |
2003-11-06 |
5 |
3826 |
|
김광일 |
2003-11-06 |
4 |
5017 |
|
김광일 |
2003-11-06 |
4 |
2846 |
|
김광일 |
2003-11-06 |
4 |
2461 |
|
김광일 |
2003-11-06 |
5 |
3573 |
|
김광일 |
2003-11-06 |
3 |
2420 |
|
김광일 |
2003-11-06 |
5 |
2872 |
사진을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여
저의 부모님도 고향에서 별로 변변 치 못하게 사시는 데
연변 사람들 모두 잘 사시기를..........
부평초 같은 내 지금 삶이 고달프지만 먼 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보련다
사진을 올려주셔서 고맙게 보구 감니다.
안도 어디 입니까??
저두 않도에 있는데 안도 복흥에 있어
근데 사진 어떻게 올렸어요
나두 올리구 싶은대
저거 배추 맞남여? 김장하면 좋겠다..^^ 사진 잘봤음다~
내가 살던 안도와 너무 비슷한것 같아 감명 깊습니다
고향이 정말 그립네요.
고향이 그리워요. 고향의 하나하나가 너무 보고싶어요.
굴뚝 연기나는걸 봐서는 구들은 따듯하게따..장판위에 늦잠자는것도 옛날이네...
감명 깊어요..우리 모두 성공해서 연변 멋있게 장식해요..그날이 오기를 ..
좋은 사진입니다.고향을 대표할수있는 ,고향을 생각히우게 하는 ,
여하튼 좋은 일 하셨습니다.
전 본의아니게 웃었는데..ㅠㅠ 무서버여....설마 죽이진않겠지요?
사실 저의 고향같아서 무지 감동...
넘 오래 못가봐서....사진 고마와요
나 친구 국철새기 옆집아닌가 ??????????????????
내고향 안도 ... 고향에계시는 부모님 보구 싶당.,, ㅠ.ㅠ
안도 고향이신 분들 안녕 반갑습니다
^_^ 난 절대 안웃었습니다 ~~
vdfafdafdsafdsafd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