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네....
그때 그시절이 더 그리워나네요~

안녕하세요
제는 이전에 공부않했던것이 정말 이제와서 후외됨니다 지금 대학다니고 있는사람보면 정말 부르워요 대학다니고 있는 친구들 열심히 노력하게요 래일을 위하여,,,, 감사함니다..

안녕하세요
제는 이전에 공부않했던것이 정말 이제와서 후외됨니다 지금 대학다니고 있는사람보면 정말 부르워요 대학다니고 있는 친구들 열심히 노력하세요 래일을 위하여,,,, 감사함니다..

(♡.244.♡.146) - 2003/07/03 13:32:59

구래여..모교네여..근데 모습이 많이 변햇네여..저기 첫번째것은 대문이구..두번째것은 원래 체육학원이 저케 변한것인가? 모르겟네여...ㅎㅎㅎ

어 ~저 집 이젠 준공이 됫네요 .
내가 금방입학햇을때만해두 체육학원이엿는데 후에 허물더니
더 멋잇게 지엇네요

엉! 저의 모교가 놀랍게 변했네요.저의 교실이였던 건물은 사라지고 멋진것이 우뚝솟았네요.모교가 그립습니다.

정다운 모교네........친구들이 그립구나~~~

(♡.59.♡.190) - 2003/07/09 17:41:22

학교졸업하고 나서 오랜만에 모교보니깐 맘 넘 설레이는거 잇죠~~~`
너무 좋아용

ㅎㅎ저두 연길에 있으면서 모교가 저렇게 변할때까지 모르고 있엇네용...
배울거 다 배우고 나니까 모교를 홀랑 까먹어 버렸나...ㅎㅎ
암튼 내가 다니던 발자취가 있었던 모교가 저렇게 멋지게
탈바꿈하니가 내 마음도 뿌듯하네요...다닐때는 형편없었지만....

세상이 다변하는데 연대두 변해야져... 저집 종합루 라구요...

먼 타향에서 모교를 볼 수 있어 기분 넘 좋네요...^-^*

가보고 싶어요.모교인데 졸업하고 한번도 못 가봣어요.

일학년 ......이학년......삼학년......사학년......휴))))))

(♡.133.♡.17) - 2003/12/27 01:38:33

책 들고 걷던 그 길이 정말 다정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