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2.20 11:51:49 댓글: 0 조회: 2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1801
갑자기 이런생각들잼가..

인류가 불어나고 문명이 발전하고 자원이 고갈되면..
3차대전이 일어나는건 시간문제겟죠...

 전쟁을 안하고 이문제를 
사이좋게 해결할방법이 잇을건데 ..
이렇게 되자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함다 
례를 들어 강대국가들은 핵무기를 포기해야되고..
근데 핵을 포기하자니 힘이약해질테고..
힘이 약해지면 주변국가들이 덤벼들테고...
그래서 쉽게 포기를 못해..

그래서 내생각엔 인류가 발전할려면 ..
수천년이 지나고 과학만 앞설뿐 나아진거는 없을거가태 
아무리  노트라다무스 나 바바반가 같은 
예언가들이 예언하고 또 지적인  생명체들이 
경고를 해도 그럴 모를리가 잇겟슴까??
다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아무리 인간의 의식수준이 높다고한들..
도움이 되는게 잇는지 모르겟슴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살지..
서양과 동양을 포함해서 인간의 본질에대해 
알려줘도..
그저 나약한 인간이니까 그런 선택을 하며 살겟죠...

솔직히 이런생각도 해봣어..
예수가 이웃을 사랑하라 이뜻이 얼마나많은 의미가 
담겨져잇는가..
근데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면..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햇을까??

종교가 이걸 붙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인간의 본질이 선과악에서 갓다왓다 하는데..
아무리 가르치고 배워줘도 그게 통할리잇겟숨가 ..

만약에 전쟁을 멈추고 신을 숭배하면서 살아간다 치기쇼..
모세가 애굽에서 노예를 해방시켯을때..
떠돌고떠돌다가 때론 너무 배고파서 불평불만이 
많앗잼가..
그때마다 신이 하늘에서 메추리같은 식량를 제공햇는데..

오늘날 인류한테 그만큼 식량과 자원을 제공할수잇는지..
종교인들 담보로 걸고서라도 
전쟁을 멈추면서 살아가는게 훨씬 낫겟죠..
단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말임다..

그래서 늘상 얘기하듯이 예수나 유일신이나 
또 다른 지적인생명체나 고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 
인간의 의식수준을 높이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의식수준이 높을려면 다같이 높아야하는데..
이렇게까지 갈려면..
수천년이 지나고 불가능하고 
누가 그 중심에 서서 바로잡아주겟심까??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인다한들..
그것 중건에서 대장노릇을하고 권력을 쥐고싶은게 
사람맘인데..
종교나 무산론자나 다 본달이 거기서 거긴데..

음...
생각해보면 머리가 아푼 문제네요..
괜히 생각햇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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