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리들 가관이구나

뉘썬2뉘썬2 | 2022.11.19 14:06:38 댓글: 4 조회: 5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9921
안녕하세요. 술으 안먹구 맑은정신에 할말다하는 한
성격하는 한씨여자 뉘썬입니다.

아침 열시반에 출근한게 불두 안켜져잇고 아저씨들
코고는 소리만 드렁드렁.

지난번에 사장친구만 누워자더니 오늘은 사장이랑 둘
다 꿈나라에서 헤매네요.

주문들오는 소리가 울려퍼져야 어쩔수없이 일어낫짐.
아침까지 술먹엇대요.여자친구랑 헤여져서 많이 속상
한가바요.

이 보토리들 어쩜좋죠.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34.♡.161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53.♡.45) - 2022/11/19 14:08:14

뉘썬님네.가게 무슨가게임까

뉘썬2뉘썬2 (♡.34.♡.161) - 2022/11/19 14:09:01

피자가게요

자게비주얼담당 (♡.251.♡.75) - 2022/11/19 14:33:28

여자친구랑 헤여졋는데 왜 속상하담가 ㅋㅋㅋㅋ널린게 여잔데 ㅋㅋ

뉘썬2뉘썬2 (♡.203.♡.82) - 2022/11/19 15:01:44

서너명두 아니구 진짜 수많은 여자랑 헤여졋다면
당연히 속상하지.대박인 아직두 남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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