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형세를 좀 알아보니까
중국은 은행이자가 점점 줄어들고
헌국은 은행이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것 같던데
왜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주식 놀이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말인데
금리가 높아지면 사람들이 은행에다 돈을 많이 저금할려고 하지
반대로 어디다가 투자를 하려고는 하지는 않아
미국에서 금리를 올린담에 발생한게 기업에 대한 외국투자자들의 철수인데
즉 다시말하면 소유했던 주식을 팔고 현금화 시켰다는 얘기가 되는데
한국도 미국에서 금리를 올린다고 한담에 바로 금리를 인상시켜서 지금의 거의 6%수준 까지 왔는데
왜 아직도 한국주식을 사면서 힘들게 번돈을 날리는지 이해가 안되네

글고 주식 놀이를 하자면 회사같은데서 출근하면 안되지
그 흐름이 바뀌는게 한순간이라서 일하면서 쉬는 타임에 잠깐 잠깐 본다는건 걍 돈을 때우겠다는것과 다를게 없지.
간혹 이렇게 해도 수익을 낼 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타임을 놓쳐서 손실을 빚는건 아닌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