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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우정,가정,인간관계,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마저.
전부 기브앤테이크란 생각이 드네요~
Give and Take
give를 안했는데 take를 바라면 그건 욕심쟁이이고
Give를 했는데 take를 바라면 그것 또한 自找麻烦이고
그냥 노기브 노테이크가 제일 맘 편한것 같네요~
내가 내키는 일에만 원하는 일에만 기브를 하면서
테이크는 바라지 않다가도 우연히 받으면 惊喜로 되니까요~
꽃을 가꾸는것처럼 인간관계도 항상 물을 주고 거름 주고 햇볕을 쪼여야 된다고 생각드네요~
하지만 난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냥 바라지 않고 살래요~
그래서 몇년뒤면 또 누구도 날 몰라도 괜찮아요~ 전에 그랬던것처럼…
그냥 칫…하고 지나갈테니까~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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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골오일장에 들려 옥시티개 사다가 차안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영화관 옥시티개는 단맛밖에 안나는데 이건 옛날 옥시티개맛으로 단맛은 거의 없고 옥시진한 향이 맛있습데다.
그래서 다시 가서 더 많이 사고싶은데 귀찮아서 다시 가긴 싫고…
그냥 차몰고 가다가 또다른 마을의 오일장을 발견!
보니까 같은거 파는게 있어서 저레 커다만 때즈에거 세봉다리나 더 삿슴다~~
오늘은 옥시티개 너무 많이 먹어서 지금두 배부름다~저녁 먹을 배두 없슴다.
미소님 글은 닉처럼 보면 미소짓게 됨다.
님의 댓글 보구 저도 모르게 입꼬리 올라갔슴다~헤벌쩍….ㅎㅎㅎㅎㅎㅎ
빠샤 ㅋㅋ
저 네모칸 옥시티개 노란색갈이 뭔지 궁금하네요.무슨 맛인가요 ㅎㅎ
과줄인거 같은데요 ^^
과줄이면 어릴때 먹어밨던 거라
맛이 상상이 가네요 ㅎㅎ
과줄은 중간에 과자벽이 있고 이건 중간에 과자벽이 없슴다.
이런거 연변말로 오꼬시라구 했던것 같슴다~
맞네요 오꼬시^^
한국에선 유과라구 하는같습데다~^^
과줄이랑 맛이 비슷하긴한데 살짝 다름다~
며칠사이에 거기도 다 긴바지 입었구나
추우면 껴입고 따뜻하면 가볍게 입고
얼마나 간단함가
나이먹을수록 머리는 장식임다 ㅍㅎㅎㅎ
오늘 보니까 긴바지 입은 사람도 있고 반바지 입음 사람도 있습데다~
날씨반중건중임다,아침저녁으루 춥구 낮은 해빛이 쨍쨍임다~
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구절이 중점임가~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을 살며 회사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실패하는 유형이 기버인데 아이러니하게 가장 많이 성공하는 유형도 기버라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저는 실패의 기버에 해당되는 같습니다ㅋㅋㅋ모략질에 약하고 정에 약하고 잘믿고...ㅜㅜ
실패의 기버보다는 성공으로 향해 달려가는 기버라고 불러드릴게요~
지금은 넘어지고 부딛쳐도 다시 일어나서 가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