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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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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0:47:08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
웃는 산-- 会笑的山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闪耀的日子--눈부신 날들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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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바람은 왜 폈냐고 ㅋㅋㅋㅋ
쟤가 결혼하자 덤빌걸 알앗겟냐고.나를 좋아하는 마음까지
내맘대로 조종하지 못하겟더라.왜나를 좋아해가지구 이난리니.
난 좋아해달라고 한적없다.
바람재가 말이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아니…물어보고 답하니까 말이많다무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므 나는 누나를 조아해두 딤까?
결혼까지는 말고. 걍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는 가슴이 에이컵이라 작아서 개미남까지 쑤세넣을 자리가 없네요.
모이자생활도 그렇고 현실생활도 그렇고 할것도많고 많이 지치기도 햇
어요.
개미남같은 분은 작품처럼 멀리서 바라만바도 행복하죠.어떨때보면 그
냥 보통의관계가 젤좋아요.갠히엮이면 쌍방이 다 상처받아요.
나의 환상속의그대로 남아주세요.아끼고싶네요.
뭔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머리 숙여 무례를 사죄드립니다.
넌 걍 얼빤하구 사람질못하는 바람재 딱 그선이다
낭만이 너를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래서 심술낫구나.
후처가 뿔낫네.
아 반클이느 진짜 그렇게 생각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말안해서 글치 다안다.근데너는 가를왜글케 미워하니?
가는항상 제놀꺼 놀던데.
미워하긴
걍 얼빤하게 볼 뿐이지 ㅋㅋㅋㅋ
오 그램 별거아니구나.
박원이 죄이구나ㅠ
박원이 억울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