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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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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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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거 알아냇니? 니 그래다 기술자되겟다 ㅎㅎㅎ
말두마쇼
바쁘다는 사람으 족대미잡구 물구늘어지메 애르매꼈슴다 내 ㅋㅋ
스트레스 받지 말구 흘러뿌려라~
모유수유를 하면서 스트레스 받음 우유질량떨어진다~ 무슨 같잰일 가지구 신경쓰니? ㅉㅉ
글재두 오라잼 쌍발해야데서 슬슬 끊어야뎀다 (；д；)
별꺼도 아닌거 가지고~
덕분에 공부드 했구 좋지머 ㅎㅎ
짜잔~하고 나타나셨네요,반가워요^^
你们可以继续喷我
无所谓
같잖은 일가지고 ㅎㅎㅎㅎㅎ
내가 한번 뒤집어 주니까 여러사람들 심리를 옅볼수도 있었구
서로 좋잖아요~예전과 같은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에 죽을때까지 보이는사람마다 다 붙잡구 내가 어떤사람이라는거 까밝히는데다 정력으 쏟으쇼 ㅋㅋ
그딴거에 흥취를 살짝 느낄 때 시간여유가 있을 때 해볼게요^^
악을 쓰는 사람은 건드려놓으면 잼있어 지거든요 ㅋㅋㅋㅋ
오늘 보니까 精神面貌가 좋아보여 나도 기뻐요.
님은 좀 뻔뻔해 보입니다.
본인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였음에도 어제는 퍼온거 맞다고 딱 잡아떼더니 지금와서 얼굴 싹 바꾸고 반가워요, 기뻐요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님도 지금 뻔뻔하잖아요, 님과 전혀 상관없는 일에....ㅋㅋㅋㅋㅋ
그리 반갑지 않지만...우리는 같은 부류의 사람이네요
我发现跟你根本就沟通不了
뻔뻔하다는 상관없는 일에 대한 형용사가 아니고 얼굴바꾸고에 대한 형용사입니다.
얼굴 왜 바꿨을까요? 서로 위챗으로 주고받고 뒤에서 남을 씹어치는 처자들 괴롭힘을 받은적이 있겠죠.
위챗 내용을 또 복사해서 보여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개웃기는 무리들있어요.
남의 일에 모르시면 맘대로 뛰여들지 않는게 본인에 대한 예의일거예요.
啥话？
说的是我吗？
본인이 이전에 괴롭힘을 당했던 일과 전혀 무관한 다른 일에서 타인을 거짓말 한다고 단정지어 말하는건 아무련 련관성이 없습니다.
그거로 본인이 얼굴 바꾸는게 당연할수 있다고 주장하는건 합리적인 해석이 될수 없습니다.
남의 일에 뛰여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님의 어제 행동과 오늘 행동이 너무 달라서 그 행위에 대해 뻔뻔해 보인다고 말한것뿐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논쟁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님과 저는 井水不犯河水할 사이니까요. ^^
누구신데 남을 가르치고 훈계를 하시죠? 빠지시면 안될까요?
막 삐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시죠?
토미야 …
적으 하나 더 두기보다드 친구 하나 더 만들자능 마인드로 가자꾸나 ! 너한테 싸인 앙금이 다년간 싸이다보니 이런 일이 발어지는것같다고 생각 되는데 … ㅠ 괘씸해드 피할줄드 알구 … 이런거 !휴~ 多嘴了..
그래서 내 요번에 암말두 안하구 죵하게 있었재
오해가 있음 풀자구 나름 노력했슴다 나두
결과적으론 머 썩 리상적이진 않지만
어쩔수없지무
다독다독...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기는게 정상입니다.
아톰님은 항상 씩씩한 모습이여서 보기 좋습니다. ^^
애났슴다 며칠동안 ㅠㅠ
해결 밨다니 다행임다 ㅋㅋㅋ
엉엉 ㅠㅠㅠㅠ
애기 게시글에 미처 쏘지못한 부제하구 감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받는 아톰님이 대견스럽슴다~~
부조돈으 꽁꽁 잘모아서 잘불리겠슴다 하하핰ㅋㅋㅋ
역시나 기대 저버리지 않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 지켜보노라니
기특하오!
대다이 잘 참지 않았슴까 내? ㅋㅋ
참 잘했어요 우리 토미~~
무스거 알아내겠다구?
날자가 왜그런지르
휴~ 피곤 했겠다
그걸 머리털 빠지면서 알아내서 뭐해요,
나처럼 그자리서 다시 찍어서 올리면 되는걸.
난 자야되겠다. 너두 언저누 시름놓구 편안히 자라~ 그동안 맘고생햇겟는데~
열한시에 먹여나야 잘수있슴다 나느 ㅋㅋ
잘저쇼 ヾ(￣▽￣)晚安~
아무런 증거도 없이 헛소리만 하는사람들을 무시하고 다시 밝은 아톰이로 돌아와서 반가워요 ㅎㅎ
눈팅족이지만 자게를 재밋게 보구있어요~
오늘 돈나님의 글을 다시 보니 참 인성이 의심되네요.
심심하다구 그 난리판에 애기안구 찍은 사진 다시 올리라구 만하시더니 오늘은 웬일?
뻔뻔함이 극치네요 ㅠ
그동안 올린 사진이랑 글을 보면서 결혼도 하시고 이쁘게 사시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
머 애기없으니깐 애기문제르 쉽게 생각할수드 있겠지머
아 모르겠슴다 나두
도대체 무스게 문젠지
삐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회원님들이 많네요^^
인성이 못된 사람보니 간만에 근질근질했어요 ㅎㅎ
다른일도 아니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을 두고 그러고싶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