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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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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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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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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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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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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19 [단순잡담] 두가지 물어봅시다... |
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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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18 [마음의 양식] 악마의 향기가 떴구나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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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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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12 [마음의 양식] 매디큐드 한성깔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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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09 [마음의 양식]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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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07 [단순잡담] 어우씨 난 또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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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05 [마음의 양식] 내보고 범법자요 도박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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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297 [마음의 양식] 아니,너것들 조용히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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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295 [단순잡담] 아톰이.. |
 듀푱님 |
202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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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네요. ㅎㅎ
잡아다가 구워서 술안주해야지…
죽은 줄 알았더라면 술에 담궈버리던지 굽어먹던지 했겠는데...ㅎㅎㅎ
나는 뱀은 진짜 못봐주겠더라구..
뱀이 제일 섬뜩하고 무섭슴다
손발이 없어 쎌것 같진 못한데...
아쓸하재...ㅠㅠ
나는 애들 데리구 동물원 가두 뱀 구경하는데는 피해서 다님다 아쓸하다 요단어 정말 딱 맞는 표현인 거 같슴다
뱀은괜찮슴다 뱀띠대 그런지 ,하지만 쥐는 정말 겁나무서워함다 ㅎㅎ
뱀띠시구나 ㅋㅋ쥐는 몸에 게발아 올라올까바 무서워서 이리저리 피하구 뱀은 그저 보기만해두 무섭슴다.
야생에서 뱀과 범 중에 마주쳐서 꼭 싸워야한다면 차라리 범을 고르겠으끄마
뱀이 무섭구나 이분두 ㅋㅋㅋㅋㅋ
부침에 막걸리 참맛있겠어요 요리실력 짱입니다
고맙슴다, 점심 혼자 집에서 먹게 되서 간단하게 부침개 손바닥만한 거 굽어서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막걸리에 부침개만한게 없습니다 ~
막걸리에 부침개 조합이 괜히 생긴 게 아닙니다ㅎㅎ 평범하면서두 맛있죠.
아쓸~~~학교다닐때 홍기산이라고있었는데
친구가 뱀을 잡아서 손에 들고 노는데 난 왜
그렇게 아쓸하든지~
친구 뱀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게 신기하네요~ 어린 나이에 더 무서울 거 같은데...
에..그랫군요.
죽은 뱀을 피해서 도망 가느라 두다리 호도도 떨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