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상해모모 인터넛에서 울 회사 주식 배분 리스트 캡쳐해서 자게에 올리메 넌 회사 관리층이 아니네, 사기군 같은 새끼 꺼제라! 그랬는데

그거 보는 순간 생각은 이거 해석 안 하면 내가 사기군 되겠네?

나두 당해 봤으니 지금 토미 심정 충분히 이해 되오.

내가 논하려는 중점은…자게 치치산 애들이 지 일이나 열심히 해서 잘 살게 아니라 왜 남의 사적인 정보나 찾아서 그것도 자기만의 해석으로 나불거리는가 말이요.

특히! 토미 경우 애 사진 갖고 장난칠 애 엄마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오?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것도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 자게에서 맨날 남을 질투하고 헐뜯고…

지짐님은 기독교 정신으로 용서하라 아멘 하셨는데, 제 관점은 불교 정신으로 다음생엔 인간으로 태여나거라! 나무아미타불~~~어미터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