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심할때
2:기분 짜증날때
3:기분 좋을때
4:습관처럼 매일
5:외로울때
6:누군가랑 대화가 필요할때
7:화장실 갈때..
8:술먹구나서 술주정하러…
9:
10:


음…..
나는 2번이 많은 같슴다.
기분 와자자하구 짜증날때
와서 와자자하게 게시물 올리구나면 좀 괜찮아 지는듯한???

살면서 남들을 크게 의식안하면서 내멋대로 살아온것 같슴다.
그래서 눈치코치두 없구,이때까지 누기 눈치본적두 없구.
내가 아무리 좋아두 혹은 내가 아무리 나빠도~
그래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굳이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해본적도 없고….
그런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남들이 의식되기 시작함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가….
근데 나자신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알가요?
남들이 나를 오해해도 변명하기도 싫고
내가 그렇게밖에 안보인다면 그대로 보고살아…
시간이 모든걸 증명할테니까..이러면서~

세공에 글쓰고싶어서 잠깐 갔다가~

아이쿠 내가 알던 그때 그모습의 세공이 아니구나…
낄끼빠빠해야지싶어서 그냥 자게왔슴다~



꾼나이 꾼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