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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392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597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807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751 |
|
2011-03-26 |
26 |
685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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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4-01-29 |
1 |
223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29 |
2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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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4-01-29 |
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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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4-01-29 |
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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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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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4-01-29 |
1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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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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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0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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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0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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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340 |
|
나단비 |
2024-01-29 |
0 |
281 |
|
똥낀도넛츠 |
2024-01-29 |
1 |
510 |
|
봄의정원 |
2024-01-29 |
1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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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0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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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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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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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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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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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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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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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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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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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4-01-29 |
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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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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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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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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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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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1 |
353 |
||
나단비 |
2024-01-29 |
0 |
169 |
|
971758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여섯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2024-01-29 |
0 |
112 |
와우 것님 노래잘하네요
놀리오..
용필이형 부른게.
오 그렇다구요? 것님 목소리인줄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
가수임까?
난 또 본인이 부른 건줄 ㅋㅋㅋ
놀리오.ㅋ
위에 댓글보고 그런가? 했슴다
ㅎㅎㅎ 좋은 음악잇으므 추천해주셔 ㅎ
요즘에 저는 我期待的不是雪 이거 자주 듣슴다
오우 이노래 좋슴다
감사함다 ~
이 노래듣기 좋쓰꾸마
내 노래 듣기 싫어하고 춤추는거 싫어하는데
작년부터 노래듣기 좋아고 춤추는거 보기 좋아하꾸마
나이 먹어가는 표현임두? ㅜㅜ
그램두
년세가...
깊이를 모르겟슈..
점점 빠른음악보다 느린 음악이 좋코
옛날음악은 가사나 멜로디가 영혼이담겻다고 할가
허공 ㅋ
년세라니 ㅋㅋㅋ
춘추라고 물어봅소 ㅋㅋㅋ
허공 듣기 좋으무 우리둘이 90허우 같애요
ㅋㅋㅋㅋ
말이 년.식 이.
들어보여섴ㅋㅋㅋㅋㅋㅋ
90허무
아직 젊소.
관리잘햇으므 20대인지 30인지 모를대오
허공 가사가 아주 좋소 ㅋ
ㅋㅋㅋㅋㅋㅋ
이제 사랑을 위하여 를 올려줍소
ㅋㅋㅋ
그건 사랑하는 사람이 잇을대 듣는게꾸마.
옆구리 시린 사람도 들으면서 위로 하깁소
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