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을 걸지마

것은 | 2024.01.14 14:12:12 댓글: 0 조회: 22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0356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추천 (1) 선물 (0명)
IP: ♡.235.♡.202
975,10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5392
크래브
2020-05-23
3
298595
크래브
2018-10-23
9
325807
크래브
2018-06-13
0
360750
배추
2011-03-26
26
685003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1-29
1
223
100억불의사나이
2024-01-29
2
526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1-29
0
230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1-29
0
248
나단비
2024-01-29
0
201
사프란꽃말이
2024-01-29
1
374
나단비
2024-01-29
0
194
나단비
2024-01-29
0
253
나단비
2024-01-29
0
232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340
나단비
2024-01-29
0
281
똥낀도넛츠
2024-01-29
1
510
봄의정원
2024-01-29
1
335
나단비
2024-01-29
0
237
똥낀도넛츠
2024-01-29
0
420
나단비
2024-01-29
0
180
봄냉이
2024-01-29
0
242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305
달나라가자
2024-01-29
0
502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246
봄냉이
2024-01-29
0
296
춘스춘스밤밤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254
꿈별
2024-01-29
1
353
나단비
2024-01-29
0
169
나단비
2024-01-29
0
1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