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2:48:25

뭐 가슴으 붙엤다 뗐다 해야 되니 ?????

(♡.161.♡.35) - 2024/01/03 12:51:50

쓰읍~~~
아주 순탄한 인생.아ㅡ, 인생은 아니고.

순탄한 가슴을 가진 언니로 설정하면 되지.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2:53:40

앞뒤가 똑같은 가슴번호 - 일오칠칠 일오칠칠 ~~


근데 뭔 갑자기 웹소여? 학교는 안 나가 ???

(♡.161.♡.35) - 2024/01/03 12:52:05

그러게요
이런분이 기실 디폴트인뎁쇼.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2:52:48

미안해하지는 마셔 ㅋㅋㅋ 길어밧자 맨날 방구만 낌다 , 뿡뿌루뿡뿡 이래메 ㅋㅋㅋㅋ

(♡.161.♡.35) - 2024/01/03 12:53:46

뚬췻언니는 소설도 읽으세요?
베르베르의 개미는 판타지인가?가상의 개미세계를 구축함으로써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지는것으로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하능?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2:55:34

sf 아니였음 ???? 니 그런거 젤 조아하잼?

(♡.161.♡.35) - 2024/01/03 12:57:39

에스에프가 판타지 아닌가?
사이언스 판타지?사이언스 픽션?

내 난독증이 있어서 책은 직접 안본다구.
나는, 영상을 좋아해.

다시 영상화 작업이 된건 좋아하고 스토리는 좋아하나
글은 난독증이 있어서

뭔내용인지 모름.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2:59:30

야근데 책두 안 보는 애가 뭘 그리 많이 아니 ? 다 영상으로 보는거라고???

(♡.161.♡.35) - 2024/01/03 13:03:31

하....
책을 쓰는 사람은 자기의 의도를 전파하려는 목적으로 책을 썼겠죠?
그렇다면 그 의도를 전파가 더 잘 될 매체는 영상일까 오디오파일일까 아니면 책일까?
물론 문자는 용량은 적게 들어욤.

근데 이건 거의 화장안한 얼굴이랄까?매력적이지 않아.(외국인 말투로 말하면 더 극적으로 잘 표현됨 ㅋ)

내가 많이 안다고?ㅋㅋ
이건 에둘러서 자신도 많이 안다는걸 과시하는 느낌적인 느낌?
인터넷 시대에 사람들이 지적 호기심만 있다면 뭐든 겉핥기식만 알아도
엄청난량의 뭐랄까 .암튼 엄청난 용량을 담은 아는척하기 딱 좋은 하지만 거기까지만 끝인 두뇌가 완성.

뚬칏뚜둠칏 (♡.145.♡.32) - 2024/01/03 13:06:17

说明你不是个好化妆师呗～ ㅋㅋ

(♡.161.♡.35) - 2024/01/03 13:08:31

아하.
오해가 있나 본데

책이나 문자는 화장안한 얼굴에 비유를 했고.쌩얼이고.
영상은 그 화장한 얼굴이다 이렇게 비유를 한거임.

한 사람의 사상이나 의도를 얼굴에 비유를 했을적에.

(♡.161.♡.35) - 2024/01/03 13:22:45

아하...

원작 원맛을 즐기시련다?

음....

(♡.161.♡.35) - 2024/01/03 13:29:29

내가 순간이동 공간이동이라는 소설을 쓴건 있는데.

읽는 사람들이 컴플레인 걸까바 (왜냐면,사이다가 있어야 하는데 내내 고구마였던것 같애.물론 상상력으로 나름 소설속 세계는 디자인 하였다만.)
아직..

공개는 안함.

흐흣.

물론 미완임..

어느정도 쓰다가 막히니 그냥 처박아 두어버림,

(♡.81.♡.32) - 2024/01/03 13:32:24

ㅋㅋㅋ부스트를 너무 많이 장착했네요 ㅋㅋㅋ

순간이동을 하대 단점이 있어야 잼있죠 ㅋㅋㅋ

너무 높은 스펙은..좀...기복이 없어서 흥미 떨어짐요 ㅋㅋㅋ

(♡.161.♡.35) - 2024/01/03 13:42:55

아하...단점 투성이를 설명하느라고 고구마였던것 같은 기억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