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별양은 모범조선여자지

3년후에 열어보면 되오. 매일 열어보는 사람은 안하는게 낫소

단타는 도박이지여

그걸 정작 본인들은 도박이라 생각을 안하오

누구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성향이 잇소~ 다른 사람은 밑져도 난 딸 수 있다? ... 누구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하오~

실패을 맛본 사람이 성공 하지여
도전하는 사람만 가질수잇다 ㅋ

도전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고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알고 주식의 본질을 알고 시도하란 얘기지~

오빠라 부르오

오빠소리르 좋아하구 있네 이 나구내ㅋㅋㅋ
애엄마한테서 실컷 듣고도 새나지 않는모양이요.
주식도 안하는 사람이 볼벤은 왜 떡하니 올려놨소
혹시 요즘 관심 생겼는감?

어리면 다 오빠라 불러야지 마누라만 부르는가? 오빠라는 호칭부터 알고 다시 오오~ 자기랑 다른 개념이지~

아니, 어쨌거나 오빠라고 부르는 칭호는 같지.
글구 정확하게 오빠는 친척이거나 형제사이에 부르지.
한국에서나 거저 오빠오빠하면서 웃겨서ㅋㅋㅋ
나는 친척오빠만 오빠란 말이 나오지 남하고는 안나와요

알았다랐다리또~ 우리 효담양은 개성이 강해서 좋소

벌 때만 얘기하는 것이요~ 잃엇을 때 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