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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이상형이 확실했슴다…
키..외모…성격…모든거에 대해 확실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었댔는데…
정작 연애든 결혼이든..ㅋㅋㅋ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 이상형이랑 크게 상관이 없는듯한 느낌임다!
오히려 울 신랑은 내가 원하는 성격이랑 정반대임다!
그런데 오히려 반대니까 나랑 더 잘 맞는다는 생각도 듬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원하는 성격의 남자를 만났으면 자주 싸웠을것 같은 생각도 들거든요.
즉…
인연이 맞고 때가 되면 그사람이 딱!단밤이님앞에 나타났을때~
모든 희망사항이 아무 쓸데 없을수도 있어요.
누구나 인연이 따로 있다는데 꼭 단밤이님한테 맞는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소개해 달란 말은 그냥 해본말이에요 ㅋㅋㅋ 저는 자만추 운만추라서 소개팅은 들어와도 안 받아요.
인연이 닿는다면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겠죠 ㅋㅋ
ㅋㅋ단밤이님 덕분에 오늘 새로운 단어 알았네요~ㅋㅋㅋ
자만추..운만추….좋은 단어네요~ㅋㅋㅋㅋ
하하 저도 부지런히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