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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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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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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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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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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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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543 [단순잡담] 덥다 더워~ |
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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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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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ol |
2021-10-13 |
1 |
877 |
요땐 애기애기 ㅋㅋ
9살 때요
울집안에서는 내땜에 사촌들이나 큰고모네 손녀들이 상처받았답데 다 커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므 ~~~
욕심이 많았구마
몰루개 ~~~ 말하잠 나뜨 억울한 부분 없지않아 있소 ~~미버하는 사람두 있지않았갰소? 말하자므 역차별이짐
누구나 자신은 잘못한게 없고 할 만큼 했다 말하지 ㅋ
가끔 생각해봄 우리 할머니는 드라마에 나올법한 차별을 했짐 ~~~
늘씬한 꼬마 숙녀 다 됫음다요~
나도 7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 차별받았던 기억은
없었음다 ^^
동생 말으 들어봐야 아오. 이거슨~ ㅋ
용돈으 좀 올려달라했다가 이불뿌립데
하 처음으로 인생의 쓴맛으 느꼇지 =ㅅ=;;
이불은 갠채쿠마~ 재떨이 안날아간거마 해도~
누나는 이원주구 나는 왜 오십전 주냐고 따지니까 ㅠ_ㅠ
나누 많소!
막내믄 이쁨 받았겠구만 욕심은 낸저
울 아빠는 날 고바하그
울 엄마는 오빠 고바하그
우리는 동생이 몸이 허약해서 없는 형편에 동생만 몸에 좋은 것 먹였짐.
그게 그렇게 먹고싶었는데 안줘서, 다 없을깨 혼자 훔쳐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나는 동생이니까 그렇거니 해서인자 상처는 안받았짐
상처 받은 같구마 무슨~ 사람은 솔직해야지 ㅋ
상처받음 훔쳐서 먹지도 않았을걸.
나는 어쨌거나 먹어서 좋았지므 ㅋㅋㅋ
누나가 동생꺼 훔쳐먹었다라~ 이거슨~~~
난 여동생~
남동생은 시동생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