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분들 영업직이 어떻다를 담론 하는데 말입니다 .

영업직이라는 자체가 범위 크고 ,, 다양하고 세분화 많이 되엿습니다 .

예를 들면 매장에서 제품을 판다 ,,이것 또한 영업이요 .

이런 내용을 일반인들 인식에서 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제가 하는 영업은 머냐면 공장 가동에 가깝습니다 .

대부분 제조형 공장들 보면 ,,영업 경영 생산 개발 품질 등 잇는데 말입니다 .


경영은 돈을 쥐고 잇습니다 .

얼마만한 자금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어내는게 경영입니다 .

투자를 한다 왜 얼마 ,,수익은 대체 얼마 나오는데 ?? 언제 까지 ?? 이런걸 계산 할려면 영업이 없으면 택도 안되다는거

그외에 또 경영 범위내에 속하는게 많겟지만 ,,,


영업도 경영에 가깝지만 ,,,더 실무 적인 일은 한다는거 ,,

예를 들면 각 부서에 미션을 넣습니ㅏ .

개발 너 와바 :어떤한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 해야된다...시장 트렌드는 영업에서 소스를 제공합니다.
생산:생산 순서와 수량등등을 분배해줍니다 ,,머가 우선이거 멀 만드어야 되고
품질:제품 제조과정에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하고 어떤걸 구축하고 등등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한개 중요한 지역을 책임지고 잇다보니 경영에 더까깝습니다 .


이건 대충 대내적인 업무고 ,,

대외적으로 고객사별 외교를 잘해야 됩니다 .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할것인지 ,,단순 협력적인지 ,,아니면 단순 판매형인지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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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영업은 말입니다 .

인간미를 전제로 할때 많습니다 .

우리 회사에 발주서를 넣는다 ,,그렇게 많은 경쟁사들 잇는데 왜 하필 우리 회사에 ,,

나란 사람하고 우리회사 조직이 가지고 가는 비중이 거의 7:3입니다 .


내가 없으면 거래를 거부하는 회사들 많습니다 ..

이해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