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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1:11:28
캔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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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님을 붙이고 나만 니를 붙이네요 ?ㅋ 어디 불만 잇는가여 뭐에여 ㅋ
ㅋㅋㅋ가을아줌니님 이라고 하면 어감이 이상하잖아요 ㅋㅋㅋ
이봐요 ㅋ 가을님 벤치님은 뭐 무쳐서 아침장국에 드셧어여 낸저 ㅋ
ㅋㅋㅋ알았어요 알았어요 ㅋㅋㅋ가을아줌니님 ㅋㅋㅋ
네 1025번 ㅋㅋㅋㅋㅋ
벤치님은 跑题한거 같은데요....다들 닉넴행시인데....
아하, 포티해서 세번이나 보류됐나봐요 ㅋㅋㅋ
ㅋㅋㅋ역시 런핀문제임당 ㅋㅋㅋ
저는 바로 올려졌는데말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미운털이 박힌건지 희안하지무
ㅋㅋㅋ 그냥 머 나름대로 하는거라서 , 대충 들어가면 되죠 ㅋㅋㅋㅋ
서류심사 불통과를 알려드립니다 ㅋㅋㅋ
아 , 댓어여 낸저 ㅋㅋㅋㅋ
1번에 투표를 할게요 ㅋㅋㅋ
ㅋㅋㅋ투표를 여러개 하는겁니까???ㅋㅋㅋ
티비 오디션 보면 다중투표를 다 하던데요 ㅋㅋㅋ
你是高手 ㅋㅋ
ㅋㅋㅋ냉이님 오셨어용 ㅋㅋ
참가해보시죵 ㅋㅋㅋ
안녕하세요.
몇년반에 들려서 어찌보면 저도 신입인것 같습니다.
글쓰고 싶어서 저도 살그머니 시를 지어봅니다.
스쳐 지나가는 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며
노을을 방불케하는 눈앞에 펼쳐진 이쁜 풍경에
우리사이에 있었던 이쁜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1인이 떠올려지며 입꼬리가 절로 슬며시 쳐들린다.
2제는 아득히 먼곳으로 흘러간 사연으로 남아져 있지만
0연히 오늘은 마음을 이리저리 휘젓누나
5랜만에 떠올려 지는 그대가 눈동자속에서 아련하게 멀어지고 있다.
어머 이제보니 수자 뒤바꿔졌네요. 미안혀요,^- 머리 끍적이며..
스쳐 지나가는 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며
노을을 방불케하는 눈앞에 펼쳐진 이쁜 꽃들의 풍경에
우리사이에 있었던 이쁜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1인이 떠올려지며 입꼬리가 절로 슬며시 쳐들린다.
0연히 오늘은 마음속에 찾아와 마음을 이리저리 휘젓누나
2제는 아득히 먼곳으로 흘러간 사연으로 남아져
5랜만에 떠올려 지는 그대모습이 눈동자속에서 아련하게 멀어지고 있다.
ㅋㅋㅋ글을 잘 쓰셨지만 이미 끝났어요 ㅋㅋㅋ
다음엔 제시간에 참석하도록 ㅋㅋㅋ
넵~ 기회되면 타이밍 맞추도록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