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요 ?..

방금전에 외계인이 나타낫엇댓는데 못보셧나봐유^^!

해빛만 주시하셧나봐유~!

참 아쉽네유^^!ㅎㅎㅎ

아..네..

무슨 날씨던 그냥 출근하느날이네요 ㅋㅋㅋ

출근하면 돈 주잖아요.ㅋㅋ

그럼요 ㅋㅋㅋㅋ 머니머니해도 돈이 , 많으면 좋지요 ㅋ

저는 부지런히 쓰는중이에요.ㅋㅋ

쓰면서 돈항아리가 커지고 더 큰돈을 버는거에요 ㅋㅋㅋ

오, 이런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ㅋ 살면서 다들 한번씩 느낀 경험일거 같은데여

저도 며칠전에 앉아서 돈을 벌었어요.ㅋㅋ

언젠가는 자면서도 돈이 들어오면 돈에서 자유를 얻은거죠 ㅋㅋㅋ

그때면 제가 칭커할게요.ㅋㅋㅋ

ㅋㅋ 기대할게욧

눈에 담으면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이였어요 ㅋㅋㅋ

줄기줄기 해빛이 보이니 말입니다 ㅋ

닭알지짐 (♡.162.♡.74) - 2023/11/14 09:11:24

구래 지금 가을이누 창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해빛을 함뿍 즐기면서 두눈을 지그시 감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감상하는 중임요? ㅋㅋㅋ

창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해빛을 함뿍 즐기면서 해빛을 바라보다가 업무 스타트중입니다 ㅋㅋㅋ 아침음악은 세수하면서 다 들어요 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11/14 09:23:45

고양이 세수를 하면서 묘묘묘 음악 들을것 같다는 ㅎㅎㅎ

하하하하... 역시 지짐님 넘 웃김다.
고얘세수는 얼굴만 씻는거 그러죠 ㅋㅋㅋㅋ

고양이 세수하는거 봣을거 아니에여 비슷한거에여 이목구비만 조금 문대는거 ㅋㅋ

아, 그래서 아침 세수는 눈코입만 씻는다는 걸루 알고 있울게요 ㅋㅋㅋㅋ

ㅋㅋㅋ 이봐 .. 본성이 이거지머 어딜 가겟어요 .

ㅋㅋㅋㅋ 이보세욧 , 오늘 아침 비스트 노래 들엇다 아입니까

일찍하시네요
일이 별로 없는가 보네요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11/14 09:33:33

오늘 오전은 좀 한가합니다. 래일님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잘 계셧죠? 날씨가 하루하루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세효~ ㅋㅋㅋ

ㅋㅋㅋ
소설게시판에 글을 올리느라고 한달동안 바빴습니다
오늘 아침에 모두 마무리하고 이렇게 , 자게에 ,,,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11/14 09:37:07

소설게시판이요? 그런 채널두 잇슴다? 오~ 찾아봐야지 ㅋㅋㅋㅋ

요즘 단차님두 그기에 부지런히 다니던데 ㅋ

격정시대가 어느 공식계정에 있는데 그걸 퍼올거지
힘들게 타자했슴까 ㅠㅠ
고생 한거보무 내 가슴이 아푸~~~

조글로에 31장까지 있고..
그리고 저도 이소설을 본기억이 없기에 ..
그리고 이번에 느낀건데 그냥 쭉- 읽어보기보다 . 한자 한자씩 뜯어보니까 느낌이 다르더군요 .. ^^

찍을가하다가 , 찍어도 별로 내가 보는것만큼 황홀하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혼자 감상만 했지요 ㅋㅋㅋㅋ

오늘 아침 유난히 기분 좋은 것 같네요.
햇살 보고도 감탄하는걸 보니 ㅋㅋㅋ
이상하게 공감은 된단말이야 ㅋㅋㅋ

ㅋㅋㅋ 특별히 기분 좋은건 없는데 아까 해빛이 비춰지는걸 보니 뭔가 느껴지는거 같드라고요 ㅋ

매일매일 스마일 해야져 ㅋㅋㅋ

그래요.매일매일 웃어요. 따뜻한 햇살 봐도 웃고, 흐린 날 먹구름 보고도 웃고~
뭐 별거 있나요. 한번 온거 체험 한다치고 웃으면서 살아야지 ㅋ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같은 값에 웃으면서 보내야져

얼레리 꼴레리 ㅋㅋ두분이 웬일이오 ㅋㅌ이게

티각태각하다가 이래 정 붙이고 또 티각태각해야져 맨날 티태하면 멀어져여 ㅋㅋㅋㅋ

맘 깊이 뭔가 기대가 잇엇나 봅니다 ㅋㅋㅋㅋ

하기 기분 안좋은 날이면 뭘바도 짜증나는데 말입니다 ㅋ